It is Time to Change the World!! (Korean)

제가 밖에 나가 척추 검진을 할 때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척추 검사를 한적이 없지만 척추 검사의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현재 아픈 곳이 없고 또 아파도 쉬다보면 좋아지기 때문이지요.” 혹은 “이렇게 퇴행성 관절염이 척추엑스레이에 드러나 있는데도 왜 그동안 통증을 못 느낀거죠?”.
자주 듣는 이야기지만 들을 수록 “아..내가 그동안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 못 했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우리는 Mechanical health care system, 곧 응급처치나 아플 때 병원에 가고 진료 받는 문화에 익숙 합니다.
그러나 척추는 다릅니다. 척추는 뇌로부터 내려오는 신경을 보호 하는 특수 적인 부분이며 ,신경 곧 중추 신경을 보호 하고 있습니다. 중추 신경은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폐로 숨을 쉬게 하며 몸안에 장기들의 기능을 움직이고 작동 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뇌로부터 우리 몸까지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몸의 기능을 유지 시켜 주지요.

저는 퇴행성 척추 혹 척추 질환을 “조용한 살인자”라고 표현 합니다. 목, 허리 디스크가 100% 예방 가능한 것 알고 계셨습니까? 척추의 Curve 곧 이상적 곡선을 잃어 버린 목과 허리는 디스크를 유발 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 것을 모른체 살다 심각한 통증이나 증상이 있을때 병원을 찾곤 합니다. 미리 예방 가능함에도 말이죠. 보통 통증과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척추를 복구 시키기는 굉장히 까다롭고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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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24시간 마다 대략 180억개의 세포가 다시 생성됩니다. 그것이 우리 몸의 신비한 능력이지요. 우리 몸은 항상 재생 되며 회복되며 움직여 집니다, 신경을 통해서 말이지요. 신경은 우리 몸을 작동 시키며 재생 시키고 회복 시킵니다.
우리는 병을 예방 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합니다. 그 덕분에 암이 있는 환자 분들이 증상의 유무를 떠나 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 하여 생명을 구하거나 혹은 통증이 없어 기다리다 뒤 늦게 ,인생의 단 몇개월을 남겨 둔 채 말기 암을 발견 하기도 합니다.

“Disease(병)”은 두개의 단어로 이루어 집니다 . Dis(아니다)-Ease(편하다), 곧 “편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 냅니다. 편하지 않은 상태가 결국 병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몸이 편하지 않은 상태 즉 병을 마냥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병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병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척추 질병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 가족들에게 척추의 중요성을 알릴 때 입니다. 척추를 제대로 알면, 삶이 바뀌거나 사랑하는 이의 생명이 구해 지는 역사가 일어 납니다. 아는 것이 제일 먼저 입니다. 내 몸을 알지 못하고는 함부로 우리의몸에 대해 자부 하거나 자신 할 수 없습니다. 심장 마비 걸리신 분들이 그 누구 하나 자신의 문제를 알았겠습니까?

저희 환자들 중에는 척추 검사를 통해 미리 암을 발견 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 허리로 인해서 걷지 못 해 휠체어를 타시다가 일어나 뛰어 다니시는 분들, 혹은 당뇨약, 심장약, 혈압약, 갑상선약, 간문제로 약 드시는 분들이 제대로 된 척추 Corrective care를 통해 회복되어 지는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