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명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일 정도로 허리 디스크.. 척추측만증..뒤틀어지고 왼쪽으로 내려 앉은 몸의 균형..한쪽으로 휘어진 목뼈로 인해 20년 가까이 온 몸의 통증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아팠어요.
통증병원을 다녀봤지만 그때뿐이었고 항상 어깨통증과 허리 통증..다리 저림으로 매일이 통증과의 싸움이었어요.
ADIO병원에서 치료받은지 이제 3개월이 되었네요.
남편과 딸이랑 아들도 비슷한 증상으로 함께 치료를 받고 있구요.
네가족 모두 몸이 아주 좋아지고 있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매일 매일 입버릇처럼 나오던 “에구..허리야..어깨야..”하던 말을 안한지 꽤 된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이 가벼워지고 척추가 바로잡히고 통증이 사라지는걸 느낀답니다.
3개월 뒤 찍어본 자세사진에서도 많이 고쳐진 모습도 보았구요.
항상 기도하시며 치료하시는 박원장님의 맘이 느껴지는 치료의 효과입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 열심히 받아서 기적의 종을 꼭 울리길 기대합니다.
오랜세월 고질병이었던 제 몸의 병을 고쳐주시는 박원장님 ADIO병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아픔을 치료해주시고 도미니칸 친구들도 돕는 선교도 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치료 받는 모든 분들이 기적의 종을 울릴수 있길 바랍니다~~